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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사람처럼 생겼네라는 그 한마디가 이렇게 커질 줄 누가 알았을까요.안녕하세요 벤테입니다.요즘 중드 팬들 사이에서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죠. 드라마 '축옥: 옥을 찾아서'로 한창 주가를 올리던 장릉혁 씨가 예능에서 던진 말 한마디 때문에 지금 동남아 민심이 예사롭지 않거든요.칭찬인 줄 알았는데 비수가 되어버린 초상화 한 장후난위성TV의 예능 《안녕, 토요일》 (Hello Saturday, 你好, 星期六)사건의 발단은 정말 사소했습니다. 축옥 전희미드라마에서 찰떡 호흡을 맞춘 전희미 씨가 장릉혁 씨의 얼굴을 사람찾기 직접 그려줬는데, 그걸 본 장릉혁 씨가 웃으면서 이렇게 말한 거죠.동남아 사람 같은데?이 28살 청년 배우의 가벼운 농담은 SNS를 타고 빛의 속도로 퍼져나갔습니다. 특히 태국과 베트남 팬들의 반응이 차가웠어요. 특정 지역의 외모를 희화화하는 것 자체가 편견 아니냐는 목소리가 터져 나온 겁니다.넷플릭스 1위 가도에 뿌려진 찬물, 보이콧 조짐까지?중드 축옥 옥을찾아서사실 이번 논란이 더 뼈아픈 이유는 '축옥'이라는 드라마가 지금 역대급 흥행을 기록 중이기 때문이에요.3월 6일 아이치이와 넷플릭스 동시 공개한국, 일본은 사람찾기 물론 동남아 전역에서 시청률 상위권 점유전희미와 장릉혁의 환상적인 '비주얼 합'으로 화제성 독식이렇게 잘나가는 와중에 주연 배우의 발언이 '인종차별'프레임에 갇히게 된 거죠. 팬들 입장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우리 나라 사람들의 외모를 '우스꽝스러운 그림'에 비유했다는 사실에 배신감을 느낄 만도 합니다.결코 차별할 의도는 없었습니다"장릉혁의 빠른 사과장릉혁 인스타 사과문사태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장릉혁 씨도 1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고개를 숙였습니다. 중국어와 사람찾기 영어로 정성스럽게 적어 내려간 사과문에는 미안함이 가득 묻어났어요.제 발언으로 불쾌감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멀리서 저를 보러 중국까지 와주시는 동남아 팬분들을 슬프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이게 참 어려운 문제더라고요. 옹호하는 쪽에서는 친한 사이에서 나올 수 있는 장난 아니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말하지만, 반대쪽에서는 글로벌 스타라면 타 문화권에 대한 감수성을 갖춰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단순한 말실수일까요, 아니면 무의식중에 자리 잡은 선입견의 발로일까요?우리가 사랑하는 콘텐츠가 국경을 넘나드는 시대인 만큼, 사람찾기 배우들이 가진 영향력과 그에 따른 책임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지점입니다.여러분은 이번 장릉혁 씨의 발언과 사과, 어떻게 보시나요?단순히 예능적 재미를 위한 해프닝으로 이해하시나요, 아니면 공인으로서 부적절한 언행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댓글로 여러분의 솔직한 생각을 들려주세요.함께 보면 좋은 글(중드)1화 하이라이트 최근 넷플릭스 한국 차트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화제의 중심에 선 작품이 있습니다. 바...입청운 등장인물 넷플릭스에서 청운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입청운은 매력적인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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